크리스탈 연필이라고 들어보셨나요?정확하게는 크리스탈 팬슬!언니네 가니깐 있더라구요 ^^ 조카 입학선물로 누가 선물로 준건데..너무 이뻐서 아까워서 못쓰고 있다네요 ~ ㅋㅋㅋ 아끼면 똥된다고 그렇게 말했구만 !! 이걸또 아끼네요. 근데 진짜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연필 윗부분에 컬러별로 탠생석들이 있는데 진짜 베리 굿! 참 애들 연필이 이렇게 이뻐서야 아까워서 어찌 쓸까 싶네요. 언니한테 한개만 달라고 해도 ~ 죽어도 !나중에 조카가 글씨 이쁘게 잘쓸때 그때 줄거라고 하네요 ` 근데이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에전에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갔었던 적이 있더랬지요 ㅋㅋ 근데 유럽은 탄산수를 먹는게 거의 생활화 되어 있더라구요. 물달라고 하니..탄산수를 주는경우도 있었는데 그나라가 어느나라였는지.. ㅋㅋㅋ 근데 요즘 저희 나라도 탄산수를 정말 쉽지않게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종류도 완전 가지가지.. 저도 처음에는 이 맛없는걸 도대체 왜 먹는거얏!!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탄산수 말고 사이다를 먹으면너무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이중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탄산수를 좋아하세요?일각에서는 탄산수에는 기존에 물에 있던 미네랄도 없는데 왜 먹는건지 모르겠다고 들 하지만... 그래도 설탕이 잔뜩들어간탄산음료 보다는 이 탄산수가 낮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사이다 대신 탄산수를 먹는 답니다. 근데 똑같은 탄산수인데도.. 종류별로 가..
만수르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역시 세계적인 부자라는 느낌이 강하지요? 근데 이분을 제치고 포브스에서 성정한 세계최고 갑부를 발표 했답니다. 1위는 역시 빌게이츠. 세계 부자순위에서 20년 동안 16번의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792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87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2위는 멕시코의 거부 카를로스 슬림. 북미 통신과 건설업계의 대부로써 771억을 가지고 있는 세계 부자라고 해요. 2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머피소가의 점심식사 경매가 약 22억에 낙찰되기도 했답니다. 진짜 억 소리가 절로 나는 부자들인 것 같네요.
사회공포증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전 어릴때 잠깐 겪어떤 일이 였는데 . 이것이 바로 낯선 사람과 이야기 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직장 상사앞에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불아하고 긴장이 되어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이런 상활이 싫어서자꾸 피하게 되고 이것이 점점 커질 수록 그 두려움이 커져서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인데 생각보다 이런 것을 겪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이에요. 아무래도 서양사람보다는 동양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니 차미.. 뭔가 마음이 아픈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