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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무슨 워터파크 리조트에 다녀왔는데요
보통 이런 곳에 가면 하루종일 물놀이 하면서
중간에 쉴때 뭔가를 사먹거나 하잖아요.
사실 우리나라처럼 푸드코드 시설이 잘 된 곳도 없는데..
근데 이건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아무리 기분좋게 놀러와서 사먹는 음식이라고는 하지만
저 성의없는 피자는 어저면 좋죠? ㅋㅋㅋ
저거 피자하나 가격이 5천원인가 6천원인가 그랬을거에요.
저 이거 비주얼 보고 화냈어요 ㅋㅋ
워터파크 한켠에 있는 방갈로 같은거 하나 잡아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휴식하면서 먹는건데 ~
캔맥주 가격도 완전 비싸더라구요 ;;;
옆 방갈로에 있는분이 리조트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맥주 사들고 들어와도 괜찮은 거라고 하셔서
맥주는 편의점에서 사들고 왔답니다. ㅋ
아. 근데 저 피자는 정말.. 못쓰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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