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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에 하나씩 있으면 왠지
분위기 깡패가 될 것 같은 전구들 많이 있지요?
디자이너 들이 한 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전구들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숲속의 친구 전구라고 해서 이건 불을 키고
전원을 꼽으면 밝은 빛과 동시에
이새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전구도 있고
책으로 된 노트 전구가 있는데
평소에는 책처럼 접어두다가 필요할때 펼쳐서
필요한 빛의 양을 조절할 수가 잇다고 해요.
불만 켜주기만 하면 이렇게 벽에 빛이 은은하게
나서 분위기가 좋아지는 이 전구!
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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