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요상한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아침마다 출근전쟁, 저녁마다 퇴근전쟁. 한국에 사는 직장인이라면늘 아침저녁으로 고생을 하는게 바로 회사 출퇴근길이라지요? 이런 통근,통학 버스를 타본 경험이 있다면늘 지옥같은 시간일지 공감이 마구가는데, 이것을 위한 노력하는 회사가 있다고 해서 화제라고 해요. 근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개! 개??? 우리가 멍멍이라고 흔히 불리는 개가 바로 그 해결책이라고 하는데 Leap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럭셔리 통근 버스라고 한답니다. 무작정 기다릴 필요도 없고 앱으로 예약하고 오는 시간에 맞춰서 타면 되는 것 ! 이용자들의 빠른 통근을 위해 오전 오후 4곳에서만 버스를 타고 내릴 수가 있다고 해요. 뭔가 괜찮은 방법 같아요.
프랑스자수
2016. 3. 2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