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이미 많이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 전세계 종말론 인 것 같아요. 여차의 손도 써볼 틈이 없이 그냥 와르르~~ 하고 무너지고 소리지르면서 죽는 여화를 보면 언젠간 진짜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종말이 오게되면 어떨까요? 상상마으로도 사실 잘 생각이 안나는게 바로 이 종말인 것 같아요. 근데 항상 영화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면서 사람들이 꽤 많이 살아남던데.. ~~ 진짜 오면 진짜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 정말 자연 앞에서는 사람은 개미만큼 작은 존재처럼 느껴지고 말이에요 매년 해가 갈수록 지구 환경도 문제가 되죠 진짜 종말이 당장 내일 온다면 어떻것 같으세요? 전 왠지 제가 새로 사준 새옷이 아깝고 그간 카드값에 허덕이면서 팍팍 쓰지 못한거에 대해서 후..
블리스일상
2016. 4. 1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