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위안부 직접 관리했다는 일본인의 증언!
얼마 전 뉴스데스크에 일본군이 위안부를 직접 관리했다는 증언을 해준 당시 일본군 위생병의 증언이 있었어요 이렇게 증언을 해준 것이 참 고마운 일이네요.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싸우기 어려우니까 이정도면 아주 큰 용기를 내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성노예. 마츠모토 미사요시 씨의 임무는 매달 한번씩 성병 검사를 하는 것. 원래는 군의관이 직접 하지만 위생병들이 돕게 되어있었다네요. 성병 검사까지 군인들이 할 정도면 아주 체계적이었다는 거죠 . 정말 일본인이라는 나라 치가 떨릴 정도로 일을 했어요 일본은 언론통제도 심하고 지금 극우세력의 선동과 교과서에서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일본의 잘못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해요. 그러데도 우리나라느 위안부 문제를 돈으로 퉁치고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왜곡하려고 ..
블리스일상
2016. 4. 2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