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콘서트 장에 가면 항상 그 앞에서 파는것이 이 양광봉인 것 가탕요 ㅎㅎㅎ 왠지 나만 없으면 안될것 같은 그런 야광봉~ ㅎㅎㅎ 근데 여기는 한 사람이 내가 콘서트에 꼭 ! 왔다는걸 증명하는 사람이 있어서 화제에요 야광봉을 온몸에 휘감고 나서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는데 멀리서 봐도 진짜 그 사람만 눈에 보여서 절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 것 같아요. 좀 살작 무서운 것 같기도하고 말이에요 ㅋㅋ 가수가 이 광경을 보고나면 진자 헉!!! 하다가도 왠지 계속 시선이 머물것 같지 않나요? 진짜 어필하는게 뭔자 잘 알고 있는 분 같아요.
블리스일상
2016. 3. 8.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