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가서 아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주말에 돌잔치가 있었어요. 요즘 돌잔치는 안하는 추세라고 해서 이친구도 안한다고 했었는데.. 한달전에... 갑작스럽게 양가 부모님이 돌잔치를 왜 안하냐고 나무라셔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하게되었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도 출동 했지요~~ 돌잔치의 꽃은 역시 뷔페 아니겠나요? 개인적으로 웨딩홀 뷔페보다 돌잔치뷔페가 퀄리티가 더 좋다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역시..여기도 나쁘지 않고 맛있었어용. 너무 이것저것 정신없이 먹다보니. ㅋㅋ 친구 아들 ..돌잡이 하는것도 못봤네요. ㅋㅋㅋ 저도 참 . ! 집에와서 저녁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정도로 정말 후식까지 야무지게먹고 왔어요.
블리스일상
2016. 7. 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