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프랑수자수독한 포스팅 입니다. 한동안 뜸했죠? 완전 열심히 연습했거든요 ㅎㅎ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ㅋㅋ 솔직히 프랑스자수독할을 하면서 느낀건 바로 책이에요. 아무래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없다보니 전적으로 프랑스자수독학은 책에 의존하게 되는데요. 거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하는건데.... 책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건? 바로 판다언니의 첫번째 자수 입니다. 총 20가지의 스티치기법이 있구요 실제 사이즈의 도안이 있어서 스티치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서는 도안대로 작품도 만들어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이책의 가장 장점은 바로 초보자의 100% 눈높이 자수책이라는점~ 우측 상담에는 스티치마다 QR코드가 있는데요. 스맛폰으로 찍으면? 판다언니의 친절한 동영상..
프랑스자수
2016. 6. 10.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