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위에서는 참 독특한 캐릭터를 그리는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이런 캐릭터 그림을 보면 어쩜 그렇게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리는지 저도 감탄하겠더라구요. 첨만영화에 얼마 남지 않은 이 검사외전 영화 보셨나요? 사실 전 보긴 했는데 그냥 저냥 오락영화로 볼만 했다~ 라는건지 너무 막 보라고 추언하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뭐 뻔한 스토리에 강동원 보러 간사람들이 대부분 이였거든요 ㅋㅋㅋ 근데 이 검사외전 두 사람이 나오는 장면을 한 분이 정확히 표현을 캐치 해서 그린 캐릭터 그림을 보고 저도 모르게 빵 터졌답니다 ;;; 도대체 누가 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는 그림이예요 ~ ㅋㅋㅋㅋㅋ
블리스일상
2016. 3. 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