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었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월요일은 정말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ㅋ 아마 주말동안 노느라 누적된 피로가 그대로인듯 ;;;; 요럴 땐 또 맥주 한잔 안할 수 없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훌랄라에 맥주랑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 요게 딱 적당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맥주랑 감자튀김은 정말 조합이 환상이네요 ^^ 하룻동안의 갈증이 싹 가시는 느낌 훌랄라 감자튀김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모듬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종류의 감자튀김이에요 모양도 가지가지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역시 감튀는 케찹에 찍어먹어야 맛이있지요 ~ 이거 먹느라 거의 체찹 1/3 통을 먹은거 같아요 ㅎㅎ 월요일 밤에 먹는 맥주와 감튀 너무 좋아요 다만 아침에 부은 얼굴만 감당하면 뭐 ~ ㅋㅋㅋ
블리스일상
2016. 5. 1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