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 여름철 회 주의사항!

버지니아아 2016. 5. 18. 11:17

 

여름철 회 섭취시 주의해야 할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

 

올해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예년보다 빨리 검출되었다고 해요

식룸안전당국에서 수산물에대한 섭취, 안전관리에

대해 주의를 당부할 정도로 조심을 해야할 듯 해요.

우리도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과 증상을 잘 아는것이 중요해요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은 페혈증균이 오염된 해산물 등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

또는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되었을 때도 감염이 될 수가 있다고 하네요 .

 

2011년~ 2014년 235명의 환자 중 사망자가 137명이나될

정도로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는 질병이에요

 

 

 

 

 

비브리오 폐혈증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해수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월 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해 10월쯤에 소멸한다고 해요.

 

 

 

 

 

이 균에 감염되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지만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의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오한과 발열, 피부괴사, 저혈압, 패혈성 쇼크 등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2회~ 3회 정도 깨끗이

씻어내고 충분히 익혀먹되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가열해야 한다고 해요 .

 

생선회나 날 음식으로 조리하는 경우 위생수칙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안전하게 회를 즐길 수가 있답니다.

되도록 어패류는 날 것 보다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저도 생선회를 참 좋아하는데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건강한 사람들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만성질환이 있는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