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일상
상상하면서 읽으면 숨막히는 소설
버지니아아
2016. 4. 13. 07:40
추리 소설 좋아하시나요?
예전엔 한창 무협지 읽는게 유행이여서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고 인터넷으로 추천을 받아서
밤새 읽었던게 이 무협지 소설이엿는데
지금은 가끔 머리 식힐겸 보는 책이 바로 이 추리소설 이랍니다.
생각보다 이 추리소설도 종류가 꽤 많이 나와있고
유명하다는 책도 다 읽어 보았는데 ,
작가마다 뭔가 특징이 다달라서 다양하게 읽어도
참 새롭고 신선해서 좋더라구요.
추리 소설 애전엔 좀 지루하기만 하고 재미가 없어서
보다가 말았는데 추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을 보니
다시 책을 꺼내들고 보게 되더라구요.
셜록도 그렇고 말이에요
주말엔 TV를 보는것도 좋지만 , 가끔 한두시간씩은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점점 시간이 늘고 폰이나 TV도 멀리하게 되서 좋더라구요.
꼭 책이라는게 딱딱한 내용보단
이런 것도 읽는게 좋은 것 같아요.